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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 1946
ACTA NON VERBA

[속보] 개인적 이유로 분노... 히어로복지관에 폭탄 설치한 50대 구속

2017년 7월 31일

박정수

히어로 혐오 범죄자 이형범(51)이 서울시 히어로종합복지관에서 현행 테러범으로 구속되었다.

이번 테러는 그의 세 번째 범죄로서, 종합복지관에서 보안관으로 근무하던 구성민(32)의 재빠른 대처와 현장의 노인 한 명을 구출한 박순일(65)의 노력으로 중상자 없이 일단락 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형범은 2017년 3월 히어로 무차별 폭행 사건의 용의자로, 3년의 징역 생활 후 출소해 이번 범행을 저질렀다. 또한 이형범과 혼자 대적한 것으로 알려진 박순일은 2015년 이형범의 범죄 사실을 신고했던 히어로로 알려져 큰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가까운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박순일은 당시 은행 강도 계획을 세우던 이형범이 수많은 사상자를 내는 미래를 보았다고 주장하며 그를 신고하였고, 본인은 아직 아무런 범죄를 저지르지 않아 결백하다는 주장을 펼쳤음에도 불구하고 징역 1년의 형을 받은 이형범이 박순일에게 개인적인 원한을 가진 것으로 밝혀졌다.

현장에는 수거된 사제 폭탄의 흔적이 남아 있었고, 박순일은 그것을 본인이 해체하였다고 주장했으며 미등록된 능력 사용에 관련하여 히어로 협회와 경찰의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폭탄이 언제 터질지 모르는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구성민의 첫 경찰 제보와 경찰의 도착 사이에 정정 3시간의 공백이 있었다고 주장한 히어로 노동 조합원장 한성철(53)은 '사라진 3시간의 정체를 밝혀내라'는 주장을 피력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나라도 아직 아무 잘못 안 저질렀는데 감옥에서 1년 살고 나오면 억울하겠다", "혐오 범죄자를 징역 후에도 꾸준히 관찰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박순일 할머니가 대단하지만 능력을 숨기고 있었다는 사실은 유감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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